경실련 "국회의원 10명중 3명 전과…공천 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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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실련 "국회의원 10명중 3명 전과…공천 개혁해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5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국회의원 283명을 대상으로 전과기록을 분석한 결과 94명(33.2%)이 총 150건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김철민 의원이 건축법 위반 2건, 음주운전 2건으로 전과 기록이 가장 많았다.

민주당 서영석·설훈·신정훈 의원이 각 3건, 민주당 강훈식 의원과 국민의힘 구자근 의원 등 11명이 각 2건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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