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간)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콜롬비아와 맞붙고 있다.
전반전은 콜롬비아가 우스메 선제골과 카이세도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선 채 끝났다.
전반 10분 이번엔 박스 부근에서 지소연이 프리킥 직접 슈팅을 시도했지만 페레즈 정면에 가로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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