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의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H조 1차전에서 콜롬비아에 0-2로 끌려가고 있다.
한국은 전반 초반 조소현과 최유리의 과감한 슈팅을 앞세워 콜롬비아를 압박했다.
한국은 전반 28분 수비 과정에서 심서연의 핸드볼 반칙이 선언되면서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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