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스페인 '렐레보' 소속 마테오 모레토 또한 "알 힐랄 측은 음바페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제안을 내놓았다.연봉은 7억 유로(약 9,933억 원)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Here we go'라는 시그니처 멘트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알 힐랄은 PSG에 공식 오퍼를 건넸지만 아직 선수 측과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았다.PSG는 음바페가 이미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할 준비가 됐다고 확신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PSG는 메시,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 라인'을 앞세워 우승을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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