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소속사, 사이버렉카와 전면전 "탈덕수용소, 끝까지 책임 묻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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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소속사, 사이버렉카와 전면전 "탈덕수용소, 끝까지 책임 묻겠다"

25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 진행 상황을 알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022년 11월부터 법무법인 리우(담당 변호사 정경석)를 통해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한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면서 "'탈덕수용소'가 당사 소속 아티스트 아이브 멤버들에 대한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에 대한 방해가 있었음은 잘 알려진 사실이고, 이번 네이트 판에 올라온 '탈덕수용소' 운영자라는 글에서도 이를 스스로 인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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