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우리나라 경제가 수출에 비해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성장한 것을 두고 한국은행이 불황형 성장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신 국장은 "수입 감소가 커서 순 수출 기여도가 높아져 성장을 주도한 것처럼 나오지만, 수입은 그동안 많이 늘어났던 원유와 천연가스의 재고 조정이 일어나면서 일시적으로 많이 감소한 영향이 컸다"며 "수출은 자동차 호조세가 이어지고 반도체 수출도 늘어나면서 전체 수출 감소 폭이 줄어든 효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순 수출 성장 기여도는 1.3%로 지난해 2분기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에 5분기 만에 플러스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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