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방송되는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 65회에서는 영화 '가족의 탄생'에서 고두심과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봉태규가 잘못 받은 명함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선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원도 원주를 찾은 고두심은 오늘의 여행 메이트를 만나기에 앞서 반곡역 폐역에 도착한다.
봉태규는 그림을 그리며 어린 시절 속 고무신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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