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화면)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10년 동안 알고 지냈던 절친에게 10억원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이 사기 당했던 경험을 언급했다.
함께 출연한 은지원도 사기를 당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요식업을 한 적 있다.여러 사람들과 같이 했었는데 지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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