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김하성(28,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2경기 만에 아치를 그리며, 시즌 20홈런 달성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이에 김하성의 시즌 20홈런 달성 가능성은 점점 높아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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