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경쟁자' 판잔러·마쓰모토 탈락…황선우, 2회 연속 메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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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경쟁자' 판잔러·마쓰모토 탈락…황선우, 2회 연속 메달 가능성↑

황선우, 2023 후쿠오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행.

당시 황선우는 한국 신기록(1분44초47)을 수립했지만, 포포비치를 넘지 못해 세계선수권 은메달에 만족했다.

아시아 정상급 경쟁자들의 탈락은 황선우의 메달 가능성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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