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잡는다’ 여자축구, 지소연·조소현 출격…16살 페어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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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잡는다’ 여자축구, 지소연·조소현 출격…16살 페어 벤치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 첫 출격을 앞두고 있는 여자축구 대표팀이 콜롬비아를 상대로 지소연(수원FC)과 조소현(토트넘) 등 베테랑들을 앞세워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5일 오전 11시(한국시각)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콜롬비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치른다.

한국(FIFA 랭킹 17위)은 이번 대회 독일(2위), 콜롬비아(25위), 모로코(72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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