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솔레어)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 랭킹 2~5위 자리도 지난주와 견줘 변동이 없다.
지난 23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합작한 샤이엔 나이트(미국)는 39위를 유지했고, 엘리자베스 소콜(미국)은 219위로 9계단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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