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스포르트 빌트’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얀-크리스티안 드레센 뮌헨 CEO는 케인 이적을 위해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협상하고자 아시아 투어에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하면서 “케인 이적설은 이제 중요한 국면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뮌헨이 케인 이적료로 1억 유로(약 1418억 원)를 준비 중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토트넘은 1억 1700만 유로(약 1659억 원)를 요구 중이다.
‘BBC’는 현재 토트넘이 케인을 대하는 입장이 2019-20시즌 크리스티안 에릭센 이적설과 매우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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