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씨는 "하고 싶은 걸 많이 하며 살았는데 그냥 좀 공허하다"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김정은 씨는 "근본적인 꿈은 이로운 사람이 되는 거다.내가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여러가지가 될 수 있다.꽃꽂이로 아름다움을 보면서 사람들이 힐링할 수 있는 거다"라고 했지만 서장훈의 공감을 얻지는 못했다.
서장훈은 "답은 나왔다.너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랑이다.핫플을 가더라도 사진을 찍는 건 너 혼자 가서 그렇다.사랑하는 사람과 가면 공허하지 않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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