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 라이벌’ 해리슨, 런던DL 남자 높이뛰기서 2m35 뛰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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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혁 라이벌’ 해리슨, 런던DL 남자 높이뛰기서 2m35 뛰어 우승

주본 해리슨(24·미국)이 ‘현역 최고 점퍼’ 무타즈 에사 바심(32·카타르)을 꺾고,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정상에 올랐다.

해리슨은 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세계육상연맹 런던 다이아몬드리그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5를 넘어, 2m33의 바심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해리슨은 올해 출전한 세 차례 다이아몬드리그(도하, 로마·피렌체, 런던) 경기에서 모두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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