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단기 구인·구직 플랫폼인 알바몬과 알바천국을 운영하는 잡코리아와 미디어윌네트웍스가 무료서비스를 줄이고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담합한 행위로 적발됐다.
이들 업체는 자사 온라인 플랫폼 이용자들에게 무료 또는 유료로 단기 구인·구직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데 2018년 역대 최고 수준의 최저임금 인상으로 단기 구인·구직시장 규모가 위축될 것으로 예상하며 매출 감소에 대응한 수익 증대 방안을 모색했다.
공정위는 2개 사업자가 독점하고 있는 구인·구직 플랫폼 시장에서 이번 담합으로 가격과 거래조건 경쟁이 사실상 차단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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