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주시의 생활쓰레기 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에서 발견된 실탄은 전역한 군인이 버린 것으로 드러났다.
A 씨는 실탄 18발 등을 허가 없이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10여 년 전 군대를 전역하며 실탄을 가지고 나왔고 청소를 하다 버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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