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밖에 없는 데 뭐 어때"…알바천국 등 알바 플랫폼, 담합 하다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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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밖에 없는 데 뭐 어때"…알바천국 등 알바 플랫폼, 담합 하다 딱 걸렸다

알바천국, 알바몬 등 온라인 단기 구인·구직 플랫폼 2개사가 무료서비스를 축소해 유료 전환을 유도하고, 유료서비스 가격도 인상키로 합의한 것으로 드러나 공정거래위원회의 철퇴를 맞게 됐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는 2개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가 관련 시장을 복점하는 구조에서 1개 사업자가 단독으로 유료 전환을 추진하면 다른 플랫폼으로 이용자가 이탈할 수 있어 2개 경쟁사가 담합으로 대응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치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들이 무료서비스를 축소하고 유료 전환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담합을 제재한 최초의 사례로, 가격 담합 뿐만 아니라 무료서비스 관련 거래조건 담합도 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음을 분명히 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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