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정우성 "'나쁜놈은 박성웅이지' 김남길 말에 캐스팅? NO"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호자' 정우성 "'나쁜놈은 박성웅이지' 김남길 말에 캐스팅? NO"

배우 정우성이 박성웅을 캐스팅한 이유를 밝혔다.

정우성은 24일 오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보호자(감독 정우성) 제작보고회에서 박성웅 캐스팅에 대해 "박성웅은 사적인 마음으로 행보가 좌지우지되는 의리파다"라고 운을 뗐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수혁(정우성)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