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00회 이상 가상자산을 거래한 것으로 알려진 권영세 통일부 장관을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그 뒤는 김홍걸 의원으로 100회 이상 거래 내역이 있다고 한다.
권 장관과 김홍걸 의원의 가상자산 구매 누적액은 1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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