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상병은 수영을 잘하지는 못했던 것으로 전우들은 기억했습니다.
그러면서 "포병대대 특성상 물에 갈 일이 없다"며 "수중 수색 경험은 사고 당일이 처음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구조나 수색 전문가가 아닌 포병대대 병사들이 무리하게 물속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수색에 동참한 여러 기관이 우려의 목소리를 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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