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금)부터 7월 30일(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한국 공포영화를 손꼽을 때 늘 회자되는 세 편의 작품 (깊은 밤 갑자기) (장화, 홍련) (기담)을 선보인다.
또한 2003년 개봉하여 흥행을 이끌었던 (장화, 홍련)은 올해 개봉 2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영화 팬들 사이에서 화제작으로 떠오르고 있다.
자세한 상영 일정 및 영화 정보는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공식 블로그( https://theque.tistory.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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