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출 "재난영화 '투모로우', 오늘 될지도…새 재난대응시스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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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재난영화 '투모로우', 오늘 될지도…새 재난대응시스템 만들겠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4일 “기후변화 시대에 걸맞은 완전히 새로운 ‘극한기후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어 “기상이변이 일상화되는 지금, 과거 데이터에 근거한 기존 재난대책은 무의미하다”며 “재난 대응에 부처 간 칸막이가 작용하는 일이 없도록 통합지휘체계를 갖춰야 하고 관료 중심이 아니라 민간 전문가들이 대폭 참여하는 시스템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의힘은 정부와 머리를 맞대고,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새로운 재난대응시스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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