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박주호, ‘골때녀’ 감독 제안? “예능인이 되고 싶진 않아” (강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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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박주호, ‘골때녀’ 감독 제안? “예능인이 되고 싶진 않아” (강심장)

전 축구선수 박주호가 ‘골때녀’ 감독 제의를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한다.

또한 박주호는 토크 시작부터 ‘은퇴 후 예능은 하고 싶지만 예능인이 되고 싶진 않아’라는 썸네일을 공개, 6년 동안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예능이 아닌 육아라고 주장했다.

한편, 박주호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감독 제의를 받았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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