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히메네스(32)가 풀럼 FC로 가는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영국 언론 ‘디 애슬래틱UK’는 24일 “울버햄튼 원더러스 공격수 히메네스가 500만 파운드(한화 약 82억 원)의 이적료로 풀럼에 이적하는 것에 합의했다.히메네스는 2024년까지 잔여 계약을 1년 남긴 상황이었지만 팀을 옮길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풀럼은 주전 공격수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가 사우디 아라비아로 이적하고 싶어해 새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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