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자친구 지속 스토킹한 32세 여성 결말…형량이 나왔다 [선고 결과]
전 남자친구를 지속적으로 스토킹한 30대 여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여성은 헤어진 남자친구를 스토킹해 한 차례 용서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찾아가 스토킹하고 원치 않는 편지 등을 보내 불안감을 조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6단독 김지영 판사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여성 A(32) 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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