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의 '첫판'인 콜롬비아전 필승을 다짐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마지막 담금질을 마쳤다.
지난 10일 입국해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시드니 외곽의 캠벨타운 스포츠 스타디움에 자리 잡고 몸 상태를 끌어 올려온 대표팀은 이날은 장소를 옮겨 시드니 내 라이카트 오벌에서 훈련했다.
대표팀은 이날 훈련한 곳에서 7㎞가량 떨어진 시드니 풋볼 스타디움에서 25일 콜롬비아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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