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날 죽였어!!"…'동료 폭행범' 뮌헨 FW, '사우디 이적+언론 흔들기'에 화풀이→인터뷰 거부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사디오 마네가 현지 기자의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마네는 지난해 여름 3500만 파운드(약 580억원)의 이적료로 리버풀에서 뮌헨으로 이적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후 리그 1골에 그친 마네는 리그 25경기 7골,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9경기 3골 등 기대 이하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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