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연한 영입 대상' 음바페 투어 제외 파장에도 레알 회장은 "침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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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연한 영입 대상' 음바페 투어 제외 파장에도 레알 회장은 "침착"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마드리드 회장은 침착하게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나세르 알켈라이피 PSG 회장은 이달 초 음바페의 FA 이적은 없을 것이라며 음바페에게 새로운 계약을 체결할지 아니면 당장 떠날지 빠르게 결정을 해야 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23일 프랑스에서 일본으로 출국했는데, 투어 명단에 음바페의 이름을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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