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통증' PSG 이강인, 아시아 투어 첫 훈련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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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통증' PSG 이강인, 아시아 투어 첫 훈련 불참

최근 연습경기에서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한 이강인(22)이 파리 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 첫 훈련에 참여하지 않았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24일(한국시간) "PSG가 일본 오사카에 도착한 이후 23일 첫 훈련을 진행했다.부상 이슈가 있는 네이마르는 참가했지만 이강인은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현지 매체들도 이강인의 활약에 박수를 보낸 만큼 아쉬움 가득한 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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