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동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바비(Barbie)’와 ‘오펜하이머(Oppenheimer)’가 동반 흥행에 성공하며 모처럼 극장가를 들썩였다.
(사진=AFP) 블룸버그통신은 조사기관인 컴스코어 발표를 인용해 워너브라더스가 제작한 영화 ‘바비’가 지난 주말 북미에서 1억5500만달러(약 1994억원)의 티켓 판매고를 달성했다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비와 같은 날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같은 주말 8050만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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