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이론 교육 및 마네킹팀 초청 실전 연습.
V리그 전문위원 10명과 심판 30명, 총 40명이 참여한 이번 심판아카데미는 철저한 이론 교육 및 마네킹팀을 초청한 실전 연습이 포함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총괄을 맡은 김세진 운영본부장은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특히 연습 경기를 통한 실전 감각 향상에 주력함과 동시에 차기 시즌 리그 운영의 방향성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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