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이후 두 번째 주말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12일 개봉한 이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294만여명이다.
박스오피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엘리멘탈’로, 지난 주말 47만6000여명(매출액 점유율 24.8%)의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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