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한국인 타자 김하성이 안타를 치지 못했으나 빼어난 선구안을 바탕으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전날 시즌 최다 12호 홈런을 때리는 등 3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으로 펄펄 날았던 김하성은 이날도 3번이나 출루하며 리드오프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냈다.
김하성은 6회초 다시 볼넷을 기록했는데 이번에는 타티스 주니어가 병살타가 나오면서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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