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유발한 이들은 이후 아무런 법적 제재를 받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한블리)'에는 중앙선 침범 사고로 CRPS를 진단 받아 고통을 겪고 있는 20대 여성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한편 사연을 접한 한블리 출연진은 "사고를 내고도 어떻게 구조대를 부르지 않았냐"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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