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던 이강인이 정상적으로 아시안 투어에 참가한다.
PSG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에 나선 이강인은 활발하게 움직이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PSG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3차례 친선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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