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바뀐 꼴찌, K리그1 다이렉트 강등 경쟁 본격화
최하위 강원과 10위 수원FC 격차는 불과 승점4.
K리그1 수원삼성이 탈꼴찌에 성공하면서 하위팀 간의 다이렉트 강등 경쟁도 본격적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로써 승점18(4승 6무 14패)을 쌓은 수원은 승점16의 강원(2승 10무 12패)을 밀어내고 마침내 최하위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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