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뷰] 근두운 타고 나타난 세븐틴, 태양 저 위로 ‘FOLLOW’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아 이날 세븐틴은 약 3시간 50분 동안 총 25곡을 세트리스트에 올렸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비 더 선’ 공연 대비 1.5배 큰 LED를 준비해 세븐틴 공연 중 최대 규모 스크린을 자랑했다.
근두운 위로 멤버 우지가 하늘 위로 날아올랐고, 멤버들은 “구름을 타고 여기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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