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이복현 금감원장이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12차 동아시아·태평양지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EMEAP GHOS)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중국, 일본, 호주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국 금융감독기관장 및 중앙은행 총재 등 16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 내용은 ▲최근 미국·유럽 혼란의 영향을 포함한 금융시스템 동향 ▲최근 사태의 교훈을 고려한 효과적인 은행 감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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