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한 이미향-이정은은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2, 4라운드는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기록을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은 샤이엔 나이트-엘리자베스 소콜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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