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중장거리 간판선수인 김우민(21·강원도청)이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김우민은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자유형 400m에서 전체 6위로 예선을 통과해 결승에서도 6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자유형 400m 마지막 메달은 2011년 상하이 대회 금메달리스트 박태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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