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가 한국 선수가 뛰는 팀에서 해리 케인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나세르 알 켈라이피 PSG 회장과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케인에 대해 여러 차례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케인도 2024년 여름 토트넘과 계약이 끝난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을 지키지 못할 바에 음바페를 영입하는 방향을 고려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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