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오시멘은 나폴리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줬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는 22일(한국시간) “나폴리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김민재를 잃은 후 팀의 핵심 공격수인 오시멘과의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시멘은 첫 시즌 리그 10골 3도움에 그치면서 다소 아쉬운 활약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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