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안장식에서 끝내 떠나지 못하고 한참 바라본 '90세 노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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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직 해병 안장식에서 끝내 떠나지 못하고 한참 바라본 '90세 노인' 정체

지난 22일 채 상병 영현이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치됐다.

해병대 63기 박종옥(90) 씨와 그의 동생 박종호 씨다.

박 씨 형제는 안장식이 끝나고 난 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채 상병이 안치된 곳을 한참 바라봤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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