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D.P 시즌2'가 베일을 벗는다.
아무 일 없이 탈영병을 데려오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인 준호, 호열, 범구, 지섭과 달리 돌이킬 수 없다면 일어나지 않은 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국군본부의 대립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을 더욱 막막하게 한다.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신선한 배우가 연달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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