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투어에 음바페를 제외한 것에 이어 한 달 전부터 화제가 된 거액의 로열티 보너스도 주지 않겠다는 자세다.
프랑스 매체 'VIPSG'는 22일(한국시간) "PSG가 음바페를 사우디에 2억 유로에 팔 것인가"라며 음바페 이적에 대해 보도했다.
이어 "사우디는 이번 여름 한 시즌만이라도 음바페를 영입할 의향이 있으며, PSG는 음바페를 사우디로 판매하는 데 문제가 없다.따라서 PSG는 음바페가 계약 연장을 거절한다면 알힐랄의 2억 유로(약 2867억원) 제안을 받아들일 작정이다"라며 PSG가 음바페를 사우디로 보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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