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부상 아닌가...활짝 웃으며 프리시즌 출발, ‘단짝’ 네이마르와 어깨동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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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아닌가...활짝 웃으며 프리시즌 출발, ‘단짝’ 네이마르와 어깨동무까지

이강인이 웃으면서 일본으로 향했다.

이강인의 부상 우려가 불거진 건 파리 생제르맹(PSG)과 르 아브르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였다.

다행히도 이강인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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