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웃으면서 일본으로 향했다.
이강인의 부상 우려가 불거진 건 파리 생제르맹(PSG)과 르 아브르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였다.
다행히도 이강인은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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