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왼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을 받은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다음주 팀에 합류한다.
23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전날 6이닝동안 85구를 던진 류현진은 다음주 LA 원정에서 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22일 시라큐스 메츠(뉴욕 메츠 산하)전에서는 6이닝 2실점을 기록했으며 85구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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