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빅리그 복귀가 초읽기에 접어들었다.
아울러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13개월 동안 재활한 류현진이 메이저리그 복귀를 눈앞에 뒀다고 덧붙였다.
또한 “류현진이 22일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버펄로 바이슨스에서 6이닝 동안 공 85개를 던지며 호투했다”면서 “이 경기는 류현진의 마지막 재활 등판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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