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시즌 경기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교체됐던 이강인이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에 참여한다.
PSG는 22일(현지시각) 홈페이지에 "선수단이 8월1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프리시즌 여름 투어를 위해 출발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투어에 나서는 PSG는 ▲알나스르(25일) ▲세레소 오사카(28일) ▲인터밀란(8월1일)과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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